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배우 손은서가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인터뷰 화보에서 순수미와 섹시미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매력을 뽐냈다.
손은서는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항상 끊임없는 연구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손은서는 현재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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