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6000원(2.58%) 내린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전일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가졌지만 노조 측이 결렬을 선언했다.
업계에서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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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차가 노사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2%대 하락 중이다.
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6000원(2.58%) 내린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전일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가졌지만 노조 측이 결렬을 선언했다.
업계에서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6000원(2.58%) 내린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전일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가졌지만 노조 측이 결렬을 선언했다.
업계에서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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