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WTA 1회전 탈락해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 단식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38위·미국)가 키르스텐 플립켄스(13위·벨기에)의 볼을 받아치고 있다. 최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비너스는 플립켄스에게 1-2(6-0 4-6 2-6)로 역전패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