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정KPMG는 6~7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강의는 경영·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마케팅, 재무, 통계, 조세, 회계, 한국경제사에 대한 강연과 참가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서지희 삼정KPMG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영과 경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