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 열어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정KPMG는 6~7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강의는 경영·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마케팅, 재무, 통계, 조세, 회계, 한국경제사에 대한 강연과 참가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지희 삼정KPMG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영과 경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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