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경준 미투데이) |
1983년에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영화예술을 전공한 강경준은 2004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 '뮤직뱅크' MC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맨발의 청춘', '위대한 개츠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군 제대 후 '샐러리맨 초한지'로 복귀해 녹슬지 않은 연기 감각을 뽐냈다. 이어 '가시꽃'과 '두 여자의 방'에서 연달아 주연 자리를 꿰차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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