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 폭염에 아기들도 '수영'하며 더위 견뎌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절기상으로 입추를 맞이했지만 중국 9개 성(省)급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어린 아기들마저 피서에 나섰다. 중국 광시(廣西)지역의 한 '아기수영장'에서 아기들이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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