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7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점에서 재난 영화 ‘감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출연배우인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정부로부터 강제 폐쇠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