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의 신 "물감 쏟은 것 같은 이 그림이?"

  • 색연필의 신 "물감 쏟은 것 같은 이 그림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색연필의 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수백 자루의 색연필과 함께 색연필을 이용해서 그린 형형색색의 자갈 그림이 담겨 있다. 물감을 쏟아 부은 것 같은 이 그림은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색연필로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예술가는 도구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 같아", "색연필의 신!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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