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첫방송 앞두고 허각 "이번에는 어떤 슈퍼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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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허각 [사진=에이큐브]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허각이 Mnet '슈퍼스타K5'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2' 우승자 출신 허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이네요! 슈퍼스타K5 첫 방송!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슈퍼스타가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기적을 노래하라 '슈퍼스타K5'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한 허각은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해 '죽고 싶단 말밖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짧은 머리'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승승장구 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슈퍼스타K5는 최초로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 등 남자 심사위원만으로 구성했다.

심사위원 점수 비중도 30%에서 40%로 늘렸으며 '국민의 선택'이라는 제도도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

지난 5년간 서인국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등 실력있는 가수를 발굴해낸 슈퍼스타K가 다시 한 번 기적을 노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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