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성내3동 ‘순정만화 시리즈’ 벽화작업 시작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내2동과 천호3동 지역에 ‘강풀 만화 거리’를 조성한다. 조성장소는 도시 인프라가 열악하고 개발이 오랫동안 지연되어온 노후 주거 지역으로 성내2동은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등 순정만화 시리즈, 천호3동은 노년층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테마로 기획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