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사진=CJ E&M] |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꽃할배'가 새로운 멤버로 배낭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가 오는 10월 새로운 멤버를 구축, 배낭여행 3탄을 준비 중이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꽃할배'는 대만편 방송 이후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출연진들의 바쁜 스케줄 탓에 후속 녹화는 내년 1월께나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오는 10월께 '배낭여행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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