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생존 애국지사 1명과 유족 53명 등 54명의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시는 이들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상담을 병행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정신을 기린다.
성무용 시장도 9일 오후 광복군 출신인 애국지사 조동빈(89세, 목천읍) 선생을 찾아 위문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