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고 공격하려는 백상아리를 맨손으로 밀어버리는 한 외국인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스위스 국적의 미카엘 크리스토프 숄(42)씨. 그는 야생동물 보호 및 탐사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같아! 완전 대박",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남자라면 저 정도 담대함은 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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