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슬픈표정 "이 꼬마,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12 09: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민율 슬픈표정 "이 꼬마,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수확한 자두를 스태프들에게 판매하는 시장놀이에 도전했다.

김민율은 윤후와 짝이 되어 자두를 팔기 위한 연습에 들어갔다. 자두를 팔기 위해 윤민수와 윤후는 김민율에게 '골라잡아 송'을 알려줬지만 민율은 골라잡아 송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윤민수는 김민율에게 "슬픈 표정을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민율은 바로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이 마치 영화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케 해 시청자들에 깜찍함을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