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 출시

아주경제 전운 기자= 제이티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JTI코리아)는 윈스턴 XS라인 담배인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는 최상의 품질과 저타르를 선호하는 한국 흡연자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어 출시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2300원이다.

JTI 코리아는 이번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 출시로 윈스턴는 총 4종의 라인업으로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JTI 코리아는 올 상반기 윈스턴은 ‘품질과 스타일의 조화를 이루는XS 라이트’ ‘공간필터와 함께 부드러운 맛의 XSTYLE 라이트’ ‘윈스턴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담배XS 마이크로 수퍼라이트’까지 XS 라인 3종을 동시에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의 타르 함량은 1.0mg, 니코틴 함량은 0.10mg 이며, 윈스턴 XS 수퍼슬림 1mg를 비롯해 모든 윈스턴 XS 라인의 가격은 갑당 2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