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은 22조7055억 위안으로 일주일 만에 1.48% 증가했고, 두 증시 주식의 평균 주가는 6.81위안으로 전주 대비 1.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상하이 증시의 유통시가총액은 12조9675억 위안, 선전 증시의 유통시가총액은 5조6491억 위안으로 전주 대비 각각 0.95%, 2.45% 상승했다.
한편 현재 상하이·선전 거래소에는 각각 953개, 1537개의 상장사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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