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공식 홈페이지] |
선미는 원더걸스 데뷔 때부터 활동 당시 40kg이 되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앨범 준비를 하면서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예전 원더걸스 때는 38kg 정도 몸무게로 활동했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선미의 매력을 살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 체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선미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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