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 속 고열과 싸우는 광양제철소 직원들

(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폭염에 방열복까지 겹쳐 입고 고열작업장에서 막 나온 철판을 다듬고 있다.

삼복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인 이날 광양지역의 낮 기온은 36.5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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