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딸 공개 [사진=뮤지 트위터] |
뮤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 6개째 훔쳐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의 딸 소호 양은 양손에 빨대를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큰 핀을 꽂고 깜찍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최근 MBC '무한도전-여름 예능캠프'에 출연해 다양한 성대모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