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목재가구업종의 주가는 5%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많이 상승했고, 금속 및 비금속 업종과 상업무역의 상승률 또한 3%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석유화학공업, 방직 의류, 제조업 업종의 상승률이 각각 2.13%, 1.85%, 1.2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최근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였던 문화미디어, 정보처리 기술 등의 업종은 각각 1.86%, 2.61%의 하락율을 보이며, 지난 한주 동안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