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예술로 만나는 일본 위안부와 조선인 소녀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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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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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김균열=연극 ‘ 빨간시’는 제4회 우리시대 리얼리즘전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전 개막식 때 극단 ‘고래’가 공연한 작품으로 '성상납'이라는 사회적 문제와 '위안부'라는 역사적으로 아픈 과거를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 '위안부'와 '성상납'이라는 사건을 통해 과거부터 현실까지 반복되는 사회적 폭력과 아픔을 직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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