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울트라건설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를 잇는 고속국도 40호선 동서고속도로 음성-충주구간 시공을 무사히 마치고 개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해 시공사인 울트라건설 강현정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 장관과 시공 및 개통 표창자 8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