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바이스차오(白石橋)로 45호 런지산좡(人濟山庄) 아파트 단지 B동 옥상에 돌과 나무, 덤불로 꾸며진 빌라가 들어서 화제다. 이 '옥상 빌라'는 아파트 26층 거주민 장씨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옥상빌라는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건축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장씨가 건축물의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철거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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