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3일 추석 선물용 상품권 패키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100만원 이상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이 배송을 원할 경우,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신사임당의 민화가 그려진 상품권 봉투와 함께 전해줄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