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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는 68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13일 강하면과 옥천면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 잃었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신명을 바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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