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일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용 부채 2000개를 제작해 경로당ㆍ무더위 쉼터 이용 구민에게 배포하고 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다.구는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폭염경보 발령 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폭염주의 문자를 발송함과 동시에 △방문 △안부전화 △건강체크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