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폭염대비 행동요령’ 부채 배포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일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용 부채 2000개를 제작해 경로당ㆍ무더위 쉼터 이용 구민에게 배포하고 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다.

구는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폭염경보 발령 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폭염주의 문자를 발송함과 동시에 △방문 △안부전화 △건강체크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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