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13 서울 독도교육 강화 원년’을 맞아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시내 초·중·고교에 ‘독도 영상 학습관’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이 학습관을 통해 독도 실시간 영상을 보여주고, 독도의 지리적현황과 역사적 기록,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등 천연기념물에 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지난달 11일 종로구 교동초에 1호관을 열었고, 2호관은 용산고에서 오는 14일 개관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