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에서 ‘독도 실시간 영상’ 본다

서울시교육청은 ‘2013 서울 독도교육 강화 원년’을 맞아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시내 초·중·고교에 ‘독도 영상 학습관’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학습관을 통해 독도 실시간 영상을 보여주고, 독도의 지리적현황과 역사적 기록,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등 천연기념물에 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달 11일 종로구 교동초에 1호관을 열었고, 2호관은 용산고에서 오는 14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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