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이 16일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3999개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요 예산은 4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방사청의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인 산청과 삼공물산을 방문해 생산능력, 품질보증 계획, 계약이행실태 등을 점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