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이하 SAL200)의 임상시험과 관련해 피험자 대상의 1차 투약을 지난 14일 완료했고 안정성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라이센싱을 목표로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SAL200은 동물 대상의 비임상 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이 이미 검증된 바 있는 차세대 바이오신약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