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지하철에 나타난 귀여운 버섯머리 "친근해"

  • 유승우, 지하철에 나타난 귀여운 버섯머리 "친근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5일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유승우 직찍 사진이 화제다. 게시자는 "일 가는데 유승우-달리는 분당선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유승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귀여운 버섯머리를 하고 흰 셔츠에 남색 바지를 입고 단정한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털털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행동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유승우 너무 귀여워", "분당선에서 한 번도 못 봤는데", "열차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들이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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