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바쁜 직장인들 위한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19 09: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전했다.

판매는 내달 15일까지며, 서울·경기 지역에 한해 운영된다.

회사 측은 "도시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벌초에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대행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며 "전문가가 직접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산소 1기당 7만원이다. 산소 1기를 추가할 때마다 2만원씩 추가된다.

포털사이트 위성 사진을 통해 산소의 위치 정보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달하면 1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