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크레용팝 MR 제거 논란 "노래 안하네? 가수 맞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19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영상] 크레용팝 MR 제거 논란 "노래 안하네? 가수 맞아?"

크레용팝 MR 제거 논란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노래 '빠빠빠'의 MR 제거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크레용팝 MR 제거' 영상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파트 시작 전 '다같이' '소리쳐' '신나게' 등 짧은 3음절만 부를 뿐 나머지 부분에서는 거의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특히 '직렬 5기통 춤'을 출 때는 립싱크만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를 못 하는데 가수라니… 웃기다" "크레용팝 MR 제거 동영상, 너희 가수 아니라고 해줘" "솔직히 좀 심했다. 저런 가수들은 활동하는데 한경일이 오디션을 보다니" "그냥 치어리더 같다" "에일리와 완전히 비교되네. 저런 안무에 저런 라이브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