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웰크론 등 일본 화산 폭발 수혜…상승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일본 가고시마현의 화산 폭발에 분진 우려가 커지며 웰크론 등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웰크론은 전날보다 80원(3.49%) 오른 23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웰크론은 섬유전문 제조업체로 고기능성 섬유를 제조하고 있다.

방진 마스크 생산업체 케이엠 역시 전날보다 215원(6.11%) 오른 37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일본 가고시마현에서는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