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00일과 매출 20억원 돌파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중소기업제품을 사은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에 동참하고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코레일과 IBK 기업은행이 주관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매장이다.
특히 개점 3개월 만에 30만 명이 찾은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중소기업 판로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후면세점 제도도 운영, 외국인관광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과 잠재적인 성장가능성을 여행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기업으로서 국민들에게 중소기업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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