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휴직, 남편과 함께 9월 미국으로 유학

손정은 휴직 [사진=손정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9월 미국 앨라배마 주 오번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가는 손정은 아나운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남편도 업무로 함께 미국으로 떠나게 돼 함께 생활하게 된다.

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이번 기회로 더 좋은 방송인이 되겠다"며 퇴직이 아닌 휴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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