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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생일 축하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에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거든요. 미역국도 끓여주고 싶고, 노래도 불러주고 싶은데. 하필 1박 2일로 스케줄을 떠났네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그분의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많이 응원해주세요. 축하해주세요. 힘을 주세요! 드림 아빠 생일 축하해요"라고 덧붙이는 등 하하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와 별 부부가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하하 생일 축하해요", "세 식구 행복하게 지내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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