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주식 주문 오류 사고를 낸 데 이어 19일에도 국채 주문 오류사고를 낸 중국 광다(光大)증권 주가가 중국 주식시장 거래 재개 첫날인 20일 10% 급락했다. 이날 상하이주식시장에서 광다증권 주가는 하루 최대 등락제한폭인 10%까지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현지시각) 주식시장이 개장하자마자 광다증권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