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유엔 국제기구가 입주할 예정인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G타워에 송도GCF지점을 개설했다. 개점식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정춘식 하나은행 인천영업본부장, 김광순 한국콘베어공업 회장, 이미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진영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청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김경태 하나은행 송도GCF지점장, 김교흥 인천광역시 부시장, 이성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백은기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부사장, 강태원 신용보증기금 남동공단지점장.(사진제공: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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