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선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아시아태평양지역 ICT 프랙티스 애널리스트는 “라드웨어는 ADC 업계를 선도하는 벤더 중 하나로, 한국 내 퍼블릭 및 프라이빗 섹터 모두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며“라드웨어 솔루션은 국내 IT 환경의 요구를 충족할 뿐 아니라, 고객에 따라 솔루션을 맞춤 지원하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 수요가 높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팀은 다양한 지역 및 전세계 시장에서 모범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Best Practices Awards)는 신제품 출시, 전략적 제휴, 배포 전략, 기술적 혁신, 고객 서비스, 인수 합병을 성공적으로 기획 및 실행한 기업에 수여된다. 이 밖에도 리더십, 전략, 서비스, 혁신, 통합, 그리고 개발과 같은 다양한 주요 요소들이 수상 조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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