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OST ‘니가 오는 날’을 부른 유승우는 최근 MBC 일산 세트장을 찾아 주연배우 이준기와 박하선을 만났다.
이날 유승우는 ‘투윅스 대박나세요’라는 스티커를 붙인 음료를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선물했다. 또한 즉석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여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힐링을 전했다.
유승우가 부른 ‘투윅스’ OST ‘니가 오는 날’은 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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