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생산현장직 및 공무분야에 미래신성장동력분야인 생산자동화, 산업설비, 컴퓨터응용기계, 전기제어학과 등 4개학과 30명을 맞춤훈련 채용약정을 체결하였으며,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 이 회사에 우선 채용된다.
미원상사 대표이사(김정돈)은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지원을 통해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우호를 증진하고 이 대학 출신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에 적극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하였다.
지역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지역사회대학으로써 역할 찾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폴리텍 익산캠퍼스는 전문기술인력 산실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