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동에서 서울시민과 일본,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비니 캐릭터와 함께 사진촬영 후 현장에서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비롯하여 천안에 관한 즉석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거리홍보를 기획한 최광용 서울사무소장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울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이곳 명동에서 홍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볼 때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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