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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규 [사진=SBS '주군의 태양'] |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유민규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귀신 지우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민규는 지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귀신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유민규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에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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