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2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사의 회생 채권자인 대한주택보증을 대상으로 1만3069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대한주택보증이 갖고 있던 동양건설산업의 회생채권을 회사의 새 주식으로 바꾸는 출자전환을 진행한다.1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새 주식은 9월 25일 상장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