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이 2년 연속 미국 닐슨 제5회 자동차 부문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23일 (현지시간) 기아차 미국 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미국 TV 광고에 등장한 기아차 쏘울 광고 ‘햄스터 Ⅱ’가 닐슨이 선정하는 자동차 부문 광고대상에 뽑혔다. 햄스터 캐릭터가 등장하는 기아차 쏘울 광고는 지난해 ‘햄스터 Ⅰ’에 이어 올해 또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