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더위엔 물놀이가 제격"

24일 중국 최대 인공해수욕장인 상하이 비하이진사(碧海金沙) 수상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이날 상하이 최고기온은 무려 35.7℃까지 달해 올해 들어 45번째로 35℃ 이상의 고온을 기록했다. [상하이=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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