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국제교류 협력 강화와 의료관광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노병찬 행정부시장(사진 왼쪽)은 23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리코프시 테레코브 부시장과 우협협력을 체결했다. 하리코프시는 인구 145만 명 규모로 첨단과학기술 집약공업도시이며 지리적으로 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