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정읍시와 격돌 1세트 25대22, 2세트 25대16, 3세트 25대17로 천안시청 좌식배구팀(감독 정연화)은 한치의 양보없는 경기를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좌식배구팀들의 향상되어가는 경기력을 보며 정연화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은 최강의 현재 자리를 지키고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