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최강 탑플레이트'>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손오공은 26일 신제품 '최강 탑플레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팽이다. 기존 팽이는 별도의 공격방법 없이 팽이를 던져 승부를 내는 것으로 그쳤지만 '탑플레이트'는 경기도중 이동과 공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팽이가 서로 부딪치며 나는 소리는 쾌감뿐 아니라 손끝에서 느껴지는 타격감을 극대화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제품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 및 가까운 완구 전문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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