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비키니 화보 "저스틴 비버가 반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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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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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바라 팔빈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이 난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19)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바바라 팔빈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에는 화사한 색상의 현란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열대 과일을 머리에 얹고 있는 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팔빈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유명해진 바바라 팔빈은 26일 내한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3박 4일 일정동안 한국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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